"제주도 소극 행정…수급자 '요금 감면' 못 받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6.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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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상수도 관련 소극 행정으로 취약계층 2만 여 명이 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취약계층 복지 정책 일환으로 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운영했지만, 제주도는 관련 조례에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2016년부터 5년 동안 수급자 2만 3천 8백명이 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밖에 공유지 실태조사와 생태계 보전 협력금 부과 징수 업무도 소홀히 했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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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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