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 화물트럭으로 가로수를 들이받고 달아난 40대 운전자가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인 47살 김 모 씨는 그제(11일) 오전 8시 20분 쯤 제주시 아라중 부근 삼거리에서 화물트럭으로 가로수를 들이받고 부러진 가로수가 도로를 덮치는 등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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