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삼성혈과 신산공원 일대를 역사와 문화, 사람, 자연이 공존하는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오늘 삼성혈에서 분향례를 봉행한 후 고양부 삼성사 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탐라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제주 역사를 아우를 수 있는 제주역사관을 건립해 제주의 신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고 삼성혈 일대를 벨트화해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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