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가운데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해수욕장 12곳과 물놀이지역 6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항목이 모두 기준 이하로 나왔습니다.
백사장 토양오염 검사에서도 일부 중금속이 검출됐지만 모두 기준치 이하였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개장기간 수질조사를 4차례 추가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