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가 5년 만에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가정 음식물 쓰레기는 리터당 30원에서 55원으로, 전용 용기로 배출하는 소형 음식점은 리터당 51원에서 95원으로 수수료가 인상됩니다.
수거 차량이 들어가지 않는 우도나 추자도 같은 도서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지금보다 40원에서 100원 가량 오릅니다.
제주도는 이번 인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비용에 대한 도민 부담률이 현재 18% 수준에서 22%까지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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