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제주로 수학여행 수요가 몰리며 안심 여행 서비스도 재개됐습니다.
제주도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인 지난 4월부터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 이후 지금까지 국내 99개 학교에서 1만 1천여 명이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이용을 앞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제주에서 이용할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전세버스 등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해당 학교에 공유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여행 서비스 수준을 높여 관광산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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