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직항 노선을 취항한 싱가포르 등과 아세안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오늘(15일) 제주공항에서 취항 환영행사 이후 에릭 타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면담을 하고 제주와 싱가포르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당선인은 관광뿐 아니라 신산업 분야, 신선 농산물 수출 등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싶다며 싱가포르에 제주사무소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에릭 타오 대사는 이번 직항 노선 취항은 양 지역이 상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은 물론 투자 분야에서도 양방향 교류가 필요하다고 화답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