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세 차례에 걸쳐 해안쓰레기 3천여 개를 수거해 성상을 조사한 결과 18%에 달하는 566개가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밧줄 등 끈류, 플라스틱 병과 뚜겅, 각종 비닐 순으로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어업활동 과정과 어선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다며 이를 어떻게 수거하고 관리할지 중요한 정책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