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건강관리협회 옆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연동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재정 투자심사 면제 사업으로 통보됐다고 도의회에 보고했습니다.
이 사업은 연동 건강관리협회 옆 약 2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13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96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추는 것으로 사업비 577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중 제주개발공사에 토지를 현물출자하는 데 따른 계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2024년 1월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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