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돼 왔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내일(19일) 구좌읍 해안도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6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동호인과 동반가족 등 3천 500여 명이 참가합니다.
경기는 풀코스를 제외한 하프코스와 10km, 5km걷기 코스 3개 종목이 진행되며 염색체험과 전복죽 시식 등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는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비대면으로 진행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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