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주도청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사업비도 인상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조달청은 원자재 인상분을 반영해 철근은 전년 대비 20%, 아스콘은 최대 17% 가량 단가를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발주한 도로나 시설 관급공사 30여 건의 사업비가 소폭 올랐습니다.
색달동에 들어서는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사업비도 물가 상승 여파로 당초 1천 87억 원에서 1천 142억 원으로 55억 원 상승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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