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에 '대정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는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도비 등 43억원을 지원받아 농공단지 내 건물 3개동을 철거해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됩니다.
복합문화센터에는 편의시설과 실내체육시설, 문화체험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대정농공단지는 지난 1991년에 조성된 30년이 지난 산업단지로 근로자를 위한 편의나 문화, 복지시설이 거의 없어 복합문화센터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