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부터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일부 재해 예방 사업 공사들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행정시에 따르면 병문천을 비롯해 소하천 정비사업 4군데 공사가 일시 중지 됐습니다.
레미콘 운수 노조와 화물 연대 파업 등으로 공사 원자재 수급이 늦어지면서 1달 넘게 공사를 못하는 현장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2년 전 태풍 내습으로 주민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던 월대천의 호안 정비사업도 원자재 공급 지연으로 공정률은 90%에 멈춰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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