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 저녁부터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북부 지역에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25에서 27도까지 올라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또 당분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