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휴먼인터페이스미디어센터가 도내 최초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잔류농약 460여 종을 검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은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성분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된 것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로써 제주도는 자체적인 검사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내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대는 지난해 6월부터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돼 농산물 유해물질을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연구원은 "도내 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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