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제주에는 아직까지
의심 신고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위험이 제기된 이후
지금까지
제주에서 감염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각 의료기관에
의심 환자가 내원할 경우 즉시 신고하도록 협조 요청을 했으며
9개의 격리병상을 확보하고
이송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국가에서 주로 발생하는 풍토병으로
발열과 두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감염으로 사망하는 치명률은 3에서 6% 수준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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