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내항 접안시설 확보를 위해 지난해 2월 착공한 제주항 어선 물양장 축조공사가 이달 준공됩니다.
이에따라 물양장이 40m 늘어나 선박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안전사고 위험도 낮아질 전망입니다.
제주항 내항은 어선 접안시설이 부족하고 퇴적된 토사로 수심이 얕아 시설개선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9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제3차 항만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됐으며 공사비 31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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