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Utd, K리그 최초 탄소중립 축구경기 진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6.29 10:47

제주유나이티드가 국내 프로축구팀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경기를 진행합니다.

제주는 다음달 2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 서울과의 홈 경기를 K리그 최초로 탄소중립 축구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구단 셔틀버스 이용을 확대하고
경기장 내에서 저탄소 식품 판매와 다회용기 사용,
그리고 투명 플라스틱 반납을 독려합니다.

또 선수단은 재생 유니폼을 착용하고 전기버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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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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