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 협의회가
정부와
제주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30일)
제주농어업인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으로 숨지거나
중증 환자가 된 사례가
제주에서만 50여 건이 넘지만
단 한 건도 백신과의 연관성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제주도는
부작용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을 외면하고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특별법 제정을 통해
백신 안정성 재검토와 피해보상기준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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