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범람 피해' 한천 복개구간 완전 철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6.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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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내습 당시 범람 피해가 발생한 제주시 한천 복개 구조물이 완전 철거됩니다.

제주시는 한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따른 주민 협의가 완료돼 조만간 철거 공사를 위한 입찰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반기부터 철거 공사에 들어가 복개 구조물을 제거하고 도로와 노상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용담동 한천 구간은 지난 1994년 복개돼 도로와 주차 공간이 조성됐지만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당시 하천 범람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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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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