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9.9도, 서귀포가 29.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3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개장한 해수욕장에서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는 무더운 날씨속에 낮부터 곳에 따라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