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유라조생' 이용 재배기간 20일 단축 실증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7.03 10:28
제주도 동부농업기술센터가 감귤 신품종을 활용해 재배 기간을 줄이는데 성공하면서 고유가 시대 농가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도 동부농업기술센터는 극조생 계통인 '유라조생'을 이용한 새로운 가온 재배 방식으로 재배기간을 종전보다 20일 단축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가온을 시작해 6개월이 지난 지난달 25일부터 당도 12브릭스, 산도가 1% 이하로 수확할 정도의 품질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수확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7월 중 여름순 유도가 가능해 수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