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업기술원은 브로콜리 신품종인 ‘한라그린’과 ‘삼다그린’ 2개의 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외국산 종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브로콜리 품종 개발에 착수해 올해 색이 진한고 노균병에 강한 ‘한라그린'과 '삼다그린' 2개의 품종을 육성하고 이를 출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오는 9월 10여 농가에 시범 보급하고 내년에는 10헥타르 규모의 신품종 재배 단지를 만들어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