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항서 계류 중이던 어선 3척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7.04 11:31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항에서
정박 중이던 갈치잡이 어선 3척에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7대와 소방 인력 181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어선들에는
경유 9만여 리터가 실려있던 것으로 알려져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해경도 해양 오염에 대비해
오일펜스를 설치하는 등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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