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에어리' 북상…제주 직접 영향 없을 듯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2.07.04 12:06

제4호 태풍 에어리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심기업 996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18m인 소형 태풍 에어리는
현재 서귀포 남남동쪽 약 360 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로 북동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쯤에는
서귀포 남동쪽 약 27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지만
일본쪽으로 방향을 크게 틀면서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자사진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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