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285명이 추가되며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280명이 넘은 것은 지난 5월 31일 이후 한달여 만입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4만 132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산 여부를 가늠하는 척도인 감염 재생산 지수는 오늘 0시 기준 1.61까지 올랐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해제로 활동량이 늘고 관광객이 증가하는데다 냉방기 가동으로 환기가 부족하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확산세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