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로 위반 적발 기준이 올해부터 강화된 가운데 과태료 부과 건수가 갑절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는 5천 800여 건에 2억 9천여 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과 지난해 같은 기간 2천여 건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렌터카가 전체의 약 30%에 달했습니다.
제주시는 과태료 부과 기준이 3회 적발에서 올해 1회로 강화되면서 부과 건수가 늘었다며 앞으로 렌터카 업체를 상대로 단속 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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