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랑훈련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이번 훈련은 지방자치단체장 중심의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제주도와 행정시, 국정원, 해병대, 경찰, 해경 등 주요 국가방위기관이 참여합니다.
특히 무사증 입국제도를 악용한 대테러훈련, 복합재난 대응훈련 등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훈련기간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하고 공직자 2천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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