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이르면 다음달 중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다음주 제주도의회에 제출하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도민 지원금을 포함하는 방안을 놓고 각 부서별로 세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명당 10만 원 안팎, 4인 가구 기준으로는 가구당 30에서 4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원 방식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통한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내부적으로 지급 규모를 정한 뒤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하면 도의회 논의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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