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두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 최고기온은 25.7도로 지난해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평균 폭염일수와 열대야 일수는 각각 1.3일과 2.3일로 6월 중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남서풍의 영향으로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고 밤사이 구름이 많아 열을 가두면서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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