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역 중국발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우려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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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역에 중국발 고수온, 저염분수가 유입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제주도 서남쪽 약 150km 해상에서 저염분수 물덩어리가 확인됐지만 현재는 분산돼 연안에 영향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최근 중국 지역 폭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평년보다 17%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특히 올해 여름철 수온은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돼 고수온을 동반한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비상상황반을 편성해 마을 어장과 양식장 예찰을 강화하고 실시간 수온 염분 관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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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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