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폭염에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요가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 기준으로 제주지역 전력수요는 102만 6천 킬로와트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다만 공급 예비력은 17만 1천 킬로와트, 예비율은 16.7%로 수급은 아직까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최근 폭염과 관광수요 증가가 맞물려 이례적으로 7월 초에 최대전력 수요를 경신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같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