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도의회, '전 도민 지원금' 추경 합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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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원 방안 등을 담은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도의회 의장실에서 정책협의 간담회를 열어 민생 안정화 추경 편성 방향에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추경안은 전 도민에게 한명당 10만 원씩 재난지원금 지급을 포함해 소상공인 손실보전, 저소득 농어가 지원 등 8천 500억 원 늘어난 7조 2천 400억 원 규모로 편성됩니다.

오 지사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경제 고통을 완화해야 한다며 도의회에 협력을 요청했고 김경학 의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추경이 더욱 중요하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오는 11일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고 도의회는 같은 날 운영위원회를 열어 추경안 심사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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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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