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탈도·애월 바다에 참조기 치어 7만 마리 방류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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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참조기 치어 7만 마리를 주요 이동경로인 북부해역 관탈도 주변과 애월읍 고내포구에 방류했습니다.

참조기는 제주 남서쪽 바다에서 겨울을 보내고 4~5월쯤 서해안에서 산란한 뒤 가을에 다시 남하하는 회유성 어종으로 이 같은 이동경로에 맞게 치어를 방류한 것입니다.

제주도는 방류한 지 1~2년 지나면 약 20cm까지 성장해 어업인 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참조기는 제주에서 갈치 다음으로 어획량과 위판액이 많고 지난해 기준 전국 참조기 어획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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