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연일 400명 안팎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7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39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거주지별로 보면 제주도내가 370명으로 93%를 차지하는 가운데 도외 13명, 해외 11명 등 외부 유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령대에 있었서도 10살 미만에서 4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1명이 숨져 지금까지 사망자는 18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누적확진자는 24만 1천 320명이며, 이 가운데 격리중인 환자는 1천 899명으로 다시 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