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 '고수온 주의보' 발령…예방 대책 추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7.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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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폭염에 제주 해상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지자체가 양식장 관리와 예찰을 강화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도와 서해 연안 수온이 28도 가까이 오르면서 지난 8일자로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시는 양식장에 일일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산소공급기 같은 비상 장비를 점검하는 등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정시는 올해 이른 폭염으로 고수온 특보가 확대될 수 있다며 어업인들은 양식장 관리 매뉴얼을 숙지하고 재해 보험에도 적극 가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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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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