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하루 확진자가 5백 명에 육박하는 등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9일) 발생한 확진자 수는 492명으로 이달 들어 가장 많았고 최근 일주일 누적 환자는 전주 대비 1천 3백여 명을 증가한 2천 5백 명이었습니다.
병상 가동률도 일주일 전 18%에서 오늘(10일) 오전 기준, 30%까지 올랐습니다.
제주도는 전파력이 높은 신종 변이 바이러스와 거리두기 해제로 인한 입도객 증가 등으로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대유행에 대비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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