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성산항과 한림항에서 발생한 화재 선박 인양 작업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 한림항과 성산항에는 바지선이 도착해 화재 선박과 크레인을 연결했으며 오늘부터 어선 인양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림항의 경우 빠르면 오는 수요일 쯤 인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경은 선박 인양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선박 내부에 진입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림항 화재 사고로 실종된 선원 등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