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7조 2천억대 추경안 제출…"경제위기 극복"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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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당초 예산보다 8천 510억 원 늘어난 7조 2천 43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안에는 전 도민 재난긴급 생활지원금 지급 예산 700억 원을 비롯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경제 지원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또 정책기금 대출상환 연장을 위한 이자 차액 보전과 금융 지원에 503억 원, 어업인 수당 지원 27억 원, 탐나는전 발행지원 105억 원, 전세버스기사 소득안정자금 61억 원 등이 편성됐습니다.

도시계획도로나 일반도로 등에 대한 미불용지 보상 270억 원, 상하수도 현안사업 해소 220억 원 등도 포함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3천 760억 원이 민생경제 안정화와 도민 일상 회복, 취약계층 생활 안정 등에 중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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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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