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초등생 중간·기말고사 부활은 줄세우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7.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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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당국이 내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부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3월 초 학교별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겠다는 것은 결국 시험 경쟁으로 학력을 높이겠다는 말이나 다름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진단에 초점을 둔 평가 확대는 기초학력을 보장하지 못한다며 중간, 기말고사 부활 방침을 철회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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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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