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당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수형인 90여 명에 대한 재심 재판이 내일(12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 재심 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9차 직권 재심 수형인 30명에 대한 재판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4.3 단체가 청구한 일반 재판 수형인 60여 명의 재심 재판도 이어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4.3 특별법 개정 이후 재심 재판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수형인은 25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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