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남부지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역류 피해도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1일) 오전 11시까지 강수량은 서귀포시 85mm, 고산 70mm, 제주시 13mm로 남부지역에 비가 집중됐습니다.
특히 아침 8시 쯤 서귀포시 안덕과 화순에는 시간당 60mm 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서귀포시 토평동에는 오늘 오전, 하수 역류 신고가 접수돼 긴급 배수지원이 이뤄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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