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서귀포시 동쪽 해역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동쪽 103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깊이는 7km 로 확인됐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9분에는 서귀포시 동쪽 104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오전 9시 56분에는 서귀포시 동쪽 102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비슷한 지점에서 5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해당 지진의 최대 진도는 1로 대부분의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정도이며 이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