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 서귀포시 문섬 일대가 관광 잠수함으로 인해 훼손됐다는 환경단체 주장에 대해 제주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해명자료를 통해 환경단체의 문제 제기 이후 지난달 17일 문화재청, 해양수산부 등과 합동 조사한 결과 절대보존지역 훼손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문화재청과 문화재전문위원 등이 영상을 합동분석한 결과에서도 훼손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문화재청과 함께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며 내년 연산호 군락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해 보존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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