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단체 용역비 과다…특정모형 결론 논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7.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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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두고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업무보고 자리에서 기초단체 도입 용역 비용이 15억 원으로 과다하고 특정 모형을 결론에 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기초의원을 선출한 후 자체적으로 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기관통합형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용역과정에서 구성되는 300명의 주민참여단에 대한 대표성 적절 여부를 지적하고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 전락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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