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 제주 국회의원 "현안 공동 협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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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주 국회의원들과 공식적인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 지사와 국회의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세 명의 제주도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선 8기 도정이 출범한 지 2주가 조금 넘은 가운데 제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섭니다.

앞서 정부 주재로 열린 예산협의회에서 제주도가 요청한 내년도 예산은 3천 892억 원.

오영훈 지사는 18개의 주요 사업 가운데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과 교래 정수장 현대화사업, 농산물 통합 물류체계 지원 사업을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중요한 것은 향후에 국회에서 다뤄져야 할 국고 보조 사업 지원에 대한 협조 요청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예산정책협의를 통해서 제주의 현안 사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도 내년 국회 확보와 함께 제2공항이나 제주특별법 개정,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송재호 / 국회의원>
"앞으로 크게는 제주특별자치법을 전면 개정해야 하는 문제도 있지만 그런 것을 포함해서 크고 작은 입법사안에 대해서 국회의원이 의논해서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을 뒷받침하겠습니다."

<김한규 / 국회의원>
"민생과 경제를 위해 예산준비를 하고 있으면 국회가 정상화되면 신속하게 제주도가 원하는 사업을 제주도 국회의원으로서 도정과 함께 협의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또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산업과 대학 육성 등 다양한 제언도 전했습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어려운 형편에 있는 도민을 잘 살피는 일, 그것을 통해서 민생을 잘 보살피고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두가지가 가장 중점적인 과제인 것 같습니다."

모처럼 같은 당의 도지사와 제주 국회의원의 협력모델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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