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저염분수가 제주 해역에서 관측됐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제주 서남쪽 해역을 모니터링 한 결과 약 66km 해상에서 지름 30km, 두께 10미터의 저염분수 덩어리를 확인했습니다.
크기는 소형이지만 바람과 해류에 의해 제주 연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무인해양관측장비를 투입해 이동 경로를 파악하는 등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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