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4.3 명예회복과 보상금 지급에 한분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도지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한 제21회 제주 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에서 "그리움을 안고 질곡의 세월을 견뎌 온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희생자 보상금과 명예회복, 행불인 실태조사와 유해발굴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4.3 평화공원에는 행불인 표석 3천 994기가 안장돼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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