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배달 수요가 늘면서 불법 운행 이륜차 적발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륜차 적발 건수는 2천 4백여 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7% 늘었습니다.
인도 불법 운행이 800건으로 가장 많고 신호위반 530건, 안전모 미착용은 130건이었습니다.
경찰은 최근에는 소음 민원을 야기하는 이륜차 불법 개조가 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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