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 화재 어선 세 척이 모두 인양된 가운데 오늘(16일)부터 합동 감식이 시작됐습니다.
소방본부 광역화재조사단과 제주해양경찰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오늘 오전부터 한림항에서 인양 어선에 대한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감식팀은 최초 발화가 시작된 어선의 기관실을 집중 조사하면서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선체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에 대한 수색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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